이랜드몰, 애슐리W 2인 이용권 반값 가까운 2만 2200원 판매 화제

 

  이랜드몰이 애슐리W 샐러드바 이용률을 반값 가까이 할인판매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모았다.
  할인권은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이랜드몰은 22일 애슐리W 샐러드바 2인 식사권을 44% 할인된 2만 2200원(정가 3만 9800원)에 판매했다. 이랜드몰의 2월 22일 기념 할인이벤트의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순식간에 매진사태를 불러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한정특가 판매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순식간에 이랜드몰에 몰려들었고, 준비한 재고는 오전 11시께 모두 소진됐다.

  쿠폰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평일 디너나 주말에 사용 가능하다. 단 평일 런치는 사용할 수 없고, 유효기간 연장도 불가하다.
  쿠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명 기자 lapa8@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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