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차타, 어떤 춤? 지나치게 ‘끈적거려’

 바차타 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올리브TV ‘밥블레스유’에서는 출연진이 바차타 댄스 영상을 보고 다소 흥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야한 춤사위에 멤버들은 너도나도 영상에 빠져들어 입을 ‘떡’하니 벌렸다.

바차타는 파트너간 신체 접촉이 비교적 많은 라틴 댄스로, 관능적인 동작이 포함된다. 남미에서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추는 춤으로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차타는 지난 2014년 JTBC ‘마녀사냥’에서도 여자친구가 바차타 댄스를 배워서 고민이라는 사연을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패널들은 바차타 춤사위를 보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이영자는 새해 목표에 대해 “댄스스포츠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관능적이고 멋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바차타는 지난 2014년 JTBC ‘마녀사냥’에서도 여자친구가 바차타 댄스를 배워서 고민이라는 사연을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패널들은 바차타 춤사위를 보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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