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7회 로또 당첨 번호 1등 당첨자 배출 지역 '서울 성동구'

847회 로또 당첨 번호 1등 당첨자 배출 지역 '서울 성동구'/사진 출처 : 동행

847회 로또 당첨 번호가 화제다.

로또 1등 당첨자 8명중 7명이 자동 선택을 수동 선택이 1명이었다.

847회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지역과 판매점은 서울 성동구 "운수대통가판점"을 비롯 부산 부산진구 "GS25 서면제일점", 부산 연제구 "남경슈퍼", 부산 연제구 "포시즌연제점", 울산 울주군 "로또구영편의점", 경기도 광주시 "태양정보통신", 경기도 안양시 "에이원", 경남 양산시 "나나복권판매소"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25억2085만원씩 수령받게된다.

2등(당첨번호 5개 숫자일치 + 보너스 숫자일치)은 총 40게임으로 1게임당 당첨금액은 8402만8222원으로 나타났다. 

3등(당첨번호 5개 숫자일치)은 총 2443게임으로 1게임당 당첨금액은 137만5821원으로 나타났다.

4등(당첨번호 4개 숫자일치)은 총 11만4324게임으로 1게임당 당첨금액은 5만원으로 나타났다.

5등(당첨번호 3개 숫자일치)은 총 185만7205게임으로 1게임당 당첨금액은 5000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847회 로또 1등 당첨은 서울 하왕십리동, 부산 부전동, 부산 연산3동, 부산 연산동, 울산 범서읍, 경기 광남동, 경기 관양동, 경남 상북면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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