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한풀 꺽이면서 외식업계가 분주히 봄맞이 신메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주점업계를 선도하는 한국형 퓨전요리선술집 '꼬지사께'가 3월말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가족점과 함께 신메뉴 품평회를 가졌다.

술집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지난주 전국을 돌며 가족점 품평회를 진행하여 '뉴트로' 컨셉의 복고술집 타이틀로 꼬치류 2종과 함께 경양식 함바그, 추억의 탕수육 등 대중성 있는 복고메뉴 8종을 선보였으며 맛, 가격 등에 대한 가족점 점주들의 반응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특히, '추억의 탕수육'은 가족점 공모전에서 꼬지사께 울산화정점의 수상작인 레시피로 메뉴판에 소개될 예정이다.

주점창업 전문기업 (주)SY프랜차이즈 메뉴개발팀 박교원 팀장은 "꼬지사께는 연2회 신메뉴를 정기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올해는 시즌메뉴까지 총 3회 신메뉴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신메뉴 출시전 가족점의 반응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접수받아 더욱 만족스러운 신메뉴를 출시 할 수 있도록 가족점품평회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족점과의 소통을 넓혀나갈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술집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정통 이자카야와 한국의 퓨전요리를 결합한 한국형 퓨전선술집으로 꼬치구이를 필두로 60여가지 다양한 퓨전메뉴, 편안함을 강조한 인테리어 등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며 현재 전국 240여개의 가족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저도주를 선호하는 주점문화 흐름에 발맞춰 '꼬지사께'만의 하우스 사케 3종을 개발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으며, 2019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6년 연속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메뉴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는 '꼬지사께'는 매년 2회이상 본사 메뉴개발부서를 주축으로 정기적인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 트렌드와 소비동향, 계절적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출시 이후 신메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한편, 주점창업 '꼬지사께' 는 주점 최초로 “2018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을 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우수프랜차이즈'로 5년 연속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검증된 신뢰도 높은 브랜드이며 현재 술집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5억지원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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