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매일 스쿼트 100개 '그녀의 특별한 식단은?'

문가비

모델 문가비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문가비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다. 그 때부터 하던 스트레칭이 버릇이 되면서 지금 하는 운동까지 이어졌다. 14살 때부터 매일 두 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허리가 일자였는데, 잘록한 허리가 갖고 싶었다. 그래서 옆구리 운동을 시작했다. 1년을 했더니 25인치였던 허리가 23인치가 됐다"고 덧붙였다.

문가비는 점프 스쿼트를 14살때부터 17년 가까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최소한 하루에 100개 이상씩을 꼬박 해왔다고 밝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라면을 포함한 인스턴트 음식은 절대 먹지 않아요!”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고구마를 자주 먹어요. 평소 밥, 간식 대용으로 먹을 정도에요”라며 식단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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