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외선 차단제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으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할 때 기능과 성능은 물론 성분까지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야 하는게 핵심인만큼 자극적이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이런 추세에 맞게 자연주의 홈스파 브랜드 아미니(Amini)에서 아이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온가족 사용 가능한 선쿠션을 출시했다. 

아미니의 ‘아쿠아 프로텍터 선쿠션’은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수도 있는 원료인 OMC(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및 벤조페논, 파라벤, 설페이트 등 12가지 유해한 성분은 배제했다. 또한 저자극테스트 및 안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눈시림까지 방지해주어 어린아이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온가족 안심 썬케어 제품이다.

SPF 50+PA++++ 최대지수의 자외선차단율과 피부재생, 진정에 핵심성분인 구아이아줄렌 함유와 정제수대신 알로에 베라잎즙, 8가지 허브에너지와 특허받은 광노화 억제성분까지 들어있는 파란에센스가 1통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과 피부보호 진정 효과까지 전달해준다. 

아미니 관계자는 “자연주의, 온 가족 홈스파 브랜드의 철학과 맞게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은 물론 착한성분까지 고려해서 출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걸맞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