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꿈이 있는 어린이 축제 ‘엄마, 나에게 이런 세상을 보여주세요’가 20일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열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이색적으로 분장한 캐릭터와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요나특수교육부모회와 우리모습보존회가 주관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9.04.20 15:08
- 수정 2019.04.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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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꿈이 있는 어린이 축제 ‘엄마, 나에게 이런 세상을 보여주세요’가 20일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열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이색적으로 분장한 캐릭터와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요나특수교육부모회와 우리모습보존회가 주관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