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국물로 두터운 손님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맛집으로 검증된 곳으로 알려진 소자본 라멘창업 브랜드 ‘멘야마쯔리’가 가맹점주들을 위한 교육을 펼친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멘야마쯔리는 점주를 위해 가맹 계약 후 약 2주간의 일정 동안 교육을 제공한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점주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손쉬운 매장 운영과 전문가의 지속적인 도움과 교육이 진행 된다. 특히 지역 프로모션으로 경기남부, 충청도 지역에서 가맹점을 오픈 계약하면 로열티 면제 및 가맹비 면제 혜택을 9월까지 진행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창업 문의가 늘고 있다.

또한 ‘최초의 라멘가게는 아니었지만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라멘기업’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운영되는 멘야마쯔리는 하카타 돈코츠 라멘 전문점으로 정통 일본식라멘을 제공한다. 스트레이트 면을 직접 제면하고 돼지 뼈를 오랜 시간 고아 스프를 만들어내 보다 깊이 있는 맛과 특별한 면의 식감을 자랑하는데 자체 개발한 스프를 대량생산 시스템에도 접목시켜 타 프랜차이즈들과 차별화된 맛과 퀄리티의 스프를 제공한다.

특히 멘야마쯔리의 대표는 일본 조리 대학에 입학하여 전문적으로 공부를 한 이력을 지녔다. 또 브랜드 출범 전 일본 라멘 가게에서 직접 일한 경험을 살려 창업했기에 누구보다도 창업 성공 포인트를 꿰고 있다. 이에 멘야마쯔리는 화려한 혜택과 마케팅을 통해 창업자를 현혹시키는 곳들과 다르게 누구보다 점주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한다.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감으로 주목받는 멘야마쯔리에서는 한 그릇의 라멘에도 혼을 담고 정성을 담는다. 10년간 수도 없는 연구개발 끝에 얻어진 돈코츠 스프와 라멘의 꽃이라고 불리는 차슈는 6년 동안 숙성된 시간장으로 삶아 일정한 간을 유지하여 한층 부드러움을 살려 특유의 장인정신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정적 시스템과 노하우로 성공 창업에 도움을 주는 멘야마쯔리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제공은 물론, 작은 점포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전율을 자랑한다.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이 진행되면 매장이 안내되고 가맹계약이 진행되면 점포안내, 점포계약과 시설공사가 빠르게 진행된다. 이는 오픈 전 뿐만 아니라 오픈 후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멘야마쯔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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