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배우 김사랑 닮은꼴 "양악수술 힘들었지만"

강유미

개그우먼 강유미의 성형전후 모습이 화제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강유미는 성형수술에 관한 질문에 “미녀 개그맨이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성형은 다시 할 생각이 없다. 너무 힘들었다”며 양악수술의 고통을 호소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유미의 성형전후 모습이 게재돼 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강유미는 여신같은 인형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김사랑 닮은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강유미는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에 출연, 오는 19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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