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아내 이윤미, 출산 후 붓기하나 없어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윤미는 5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씬해보인다는말에 신난 다둥이 어머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핫팬츠를 입은 채 폭소를 터트리고 있다. 그는 셋째 출산 후에도 붓기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기럭지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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