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 이백현 전무(오른쪽)가 오덕성 총장에게 인재개발원 현장실습지원센터기금 500만 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대 제공

 

DNF(대표이사 김명운) 이백현 전무는 22일 충남대를 방문해 오덕성 총장에게 인재개발원 현장실습지원센터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지역강소기업 체육의 날 행사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 전무는 “지역강소기업 축구대회를 통해 기업들과 충남대가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대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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