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년운세] 2019년 기해년 띠별운세 보기

[6월운세] 이달의 운세 (2019년 6월 운세)

[주간운세] 이번주 나의 주간운세는? (6월 18일~6월 23일까지)

내일의운세

[오늘의 운세] 6월 21일(음력 기해년 경오(5)월 기축(19)일--띠별/생년월일 운세)


48년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입니다.
60년 단시일 내에 목표에 두었던 것을 성취하려 하지 마십시오. 멀리 내다 보십시오.
72년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만나지만, 준비가 철저하다면 잘 지나가게 됩니다.
84년 원하는 직장을 찾아 열심히 일할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49년 헛된 망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되면 큰 화를 면하기 어렵겠습니다.
61년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맞선다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73년 우선 마음과 몸을 깨끗이 할 때입니다.
85년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아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50년 매사가 순탄하지 않지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62년 우연한 기회에 손을 대었던 일이 좋을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74년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귀인의 도움까지 가세하니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86년 영업 실적이 좋지 못하고 거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51년 곧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으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마십시오.
63년 기분이 울적하여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만 싶어집니다.
75년 지금 귀하의 모든 여건이 좋지 않은 흐름이니 자중하십시오.
87년 남자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가 약한 것이 흠이 됩니다.


52년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가족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입니다.
64년 될 수 있으면 오늘은 늦은 외출은 삼가고 집에 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6년 이성에 빠지게 되면 다시 어려워지니 주의하십시오.
88년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일자리를 얻게 될 운입니다.


53년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65년 독특한 아이템으로 만인의 관심을 받게 될 운입니다.
77년 본인의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하게 되니 주의하십시오.
89년 역경을 피하려 하지 말고 당당히 부딪쳐 보십시오. 원대한 소원도 이루시게 됩니다.


54년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기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66년 맡은 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는가?
78년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는 날이니 보람찬 하루가 될 것입니다.
90년 동북쪽으로 가면 귀하가 찾는 것을 찾게 될 것입니다.


43년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 지나가고 즐겁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오는 일진입니다.
55년 감성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셔야 할 것입니다.
67년 높은 자리에 있는 분으로부터 공로를 인정받고 표창을 받게 될 운입니다.
79년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회사에 입사하게 됩니다.


44년 약한 사람에게 강하게 대하려 하지 말고 강한 자에게 강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56년 남을 무시하는 말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68년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원대한 소원도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80년 자칫 돌연한 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 일진이니 조심 또 조심 하여야 합니다.


45년 지금 시기는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생길 때입니다.
57년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69년 날로 번창하는 시기에 있으니 내실을 충실히 기하는 데 만전을 기하십시오.
81년 전업을 한다면 지방이나 외국으로 옮겨도 무방하다 할 것입니다.


46년 옳지 않은 일을 이루려고 하면 어렵기만 하고 후회만 남을 것입니다.
58년 노력은 하지 않고 원망만 하고 있다면 될 일도 안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70년 비록 승진을 하더라도 높은 자리는 안 되니 욕심을 버리세요.
82년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니 배로 마음이 상할 것입니다.


47년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습니다.
59년 귀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의지대로 행하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71년 바로 눈앞의 이익이 있는데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 놓치게 됩니다.
83년 좋다는 약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 시간만 놓치는 격입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