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두고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전투 참전용사이신 고 허용욱님 아들부부가 묘비를 닦으며 그리움을 표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9.06.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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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두고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전투 참전용사이신 고 허용욱님 아들부부가 묘비를 닦으며 그리움을 표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