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의 대학적십자 단원 7명이 최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집을 방문해 직접 카레를 만들고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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