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샤를리스 테론, 가슴골 드러난 섹시화보 '40대 맞아?'

 

'매드맥스' 샤를리스 테론, 가슴골 드러난 섹시화보 '40대 맞아?'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OCN에서 방송된다. 

'매드맥스'는 액션, 모험, 스릴러 영화로 2015년 5월 14일 개봉했고, 2016년 1월 14일과 12월 21일에 재개봉했다. 

샤를리스 테론이 주연을 맡아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줄거리로는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켜낸다.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 연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쫒는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이 SNS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 marieclairemag"라는 감사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미국 패션지 마리끌레르 매거진의 화보에서 샤를리즈 테론은 붉은 민소매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샤를리즈 테론은 2012년 할리우드 맘 클럽에 가입한 후 첫아이를 입양했다. 이후 2016년 두 번째 딸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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