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 ㈜바토너스 대표(가운데)가 25일 대전 유성구청을 찾아 정용래 청장(오른쪽)에게 18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차량 갇힘 예방장치를 기탁하고 있다. 바토너스는 유아용 안전벨트 알림센서와 시각장애인 교육용 음성전달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유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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