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나이 몇이길래? 배우 뺨치는 아들과 미모의 아내와 함께 가족사진 '눈길'

허재 나이 몇이길래? 배우 뺨치는 아들과 미모의 아내와 함께 가족사진 '눈길'/사진 출처 : 허웅 SNS

 

허재 나이와 함께 그의 가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허재의 두 아들 허훈, 허웅 형제 또한 현재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허재의 아들 허웅은 SNS에 “외식! 고기 먹고 샴페인으로 하루를 마무리!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행복한 주말. 가족. 외식. 샴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재는 훈남 아들둘과 미모의 아내와 함께 훈훈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허재는 올해 나이 55세로 지난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 입단하며 농구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1992년 지금의 아내 이미수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허훈, 허웅 형제를 두고 있다. 허훈 허웅 형제는 현재 아버지를 이어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허재가 출연한 ‘뭉쳐야찬다’ 시청률은 4.7% (TNMS, 유료가입)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 4.0% 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시청률 상승과 함께 ‘뭉쳐야찬다’는 TV 조선 ‘연애의 맛 시즌2’ 시청률 3.9% (TNMS, 유료가입) 보다 높은 시청률로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을 뿐만 아니라 KBS2 ‘해피투데더 시즌4’ 시청률 1부 2.8%, 2부 2.5%를 넘어서면서 지상파도 꺾으면서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최수종은 이만기 보다 한 살 위 형으로서 이만기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으며 과거 허재가 하희라 한테만 인사 했다고 폭로 했다. 놀란 허재가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사과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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