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육대 라인업은 어때? 작년 우승팀은 어디?
  • 이주빈 기자
  • 승인 2019.09.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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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육대 라인업은 어때? 작년 우승팀은 어디?

2019 아육대 개막식 스틸컷(사진=MBC)

 2019 아육대가 실시간 순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작년 우승팀이 화제다.

12일 방송될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비주얼 아이돌 멤버들이 출전하는 양궁과 새롭게 신설된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번외 경기인 ‘멍 때리기’ 등 다양한 대결을 예고한다.

아육대’ 정식 종목으로 채택 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신설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베일을 드디어 벗는다. ‘서바이벌 슈팅게임’인 만큼 상대편을 많이 죽이는 선수보다 끝까지 살아남는 선수가 승리하는 룰으로 52명의 선수 중 과연 E스포츠 초대 금메달리스트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 중 장비 획득에 실패해 ‘맨몸’ 캐릭터로 돌아다녀 현장을 민망하게 한 선수, 한명도 죽이지 않았지만 잘 숨어있던 덕분에 최후의 4인으로 살아남은 선수 등 다양한 명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번외 경기 ‘멍 때리기’는 노라조 조빈과 함께 한다. 조빈의 진행 아래 졸거나 웃으면 탈락하는 룰으로 아이돌들의 ‘포커페이스’ 비주얼 감상 타임을 예고해 시선을 끈다. 또한 조빈을 당황 시킨 ‘멍 때리기’ 최강자들이 다수 등장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3년 만에 부활한 ‘아육대’ 씨름 종목에는 SF9,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베리베리, 아스트로, AB6IX, 원더나인, CIX, ITZY(있지), 프로미스나인, 체리블렛, 위키미키, 우주소녀, 모모랜드가 출전한다. ’씨름돌’의 타이틀을 거머쥘 천하장사는 누가 될 지 주목된다.

E스포츠 종목 신설도 눈에 띈다. ’아육대’는 팬들의 요청과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E스포츠를 신설, 아이돌들이 즐겨하는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 평소 바쁜 스케줄 틈틈이 게임을 즐겨해 온 아이돌들의 게임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중계 위원으로는 이홍기와 딘딘, 에이핑크 오하영 등 평소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아티스트들과 게임 전문 해설 위원 전용준이 나선다. 과연 누가 신설된 E스포츠 종목의 왕좌를 차지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육대’에서 유독 큰 사랑을 받아온 양궁 종목은 올해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그동안 레드벨벳 아이린, 몬스타엑스 기현, EXID 정화 등 여러 아이돌들이 과녁의 정중앙인 퍼펙트 골드존을 맞추며 명장면을 탄생시킨 바 있어 이번에도 명장면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양궁 종목에는 오마이걸, NCT 127 등 지난 시즌에서 메달을 거머쥐었던 그룹이 또 한 번 출전해 최고 궁사에 도전한다.

레전드 선수들과 신예 선수들의 대결 속 ’아육대’의 꽃 양궁 경기 우승자가 누가 될 지 주목된다.

이번 2019 아육대 라인업은 아스트로, NCT127, NCT드림, SF9,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펜타곤, 베리베리, AB6IX, 더보이즈, CIX, 트레이, JBJ95, 느와르, 리미트리스, 1TEAM, 디원스, 멋진녀석들, 임팩트 등 22개 남자 아이돌 그룹과 레드벨벳, 있지,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아이즈원, 체리블렛,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위키미키, 우주소녀, 모모랜드, 다이아, 러블리즈, 이달의 소녀, 드림캐쳐, 베리굿, 세러데이, 공원소녀, 네이처, 홀릭스, 에버글로우 등 총 22개 여자 아이돌 그룹이 출전한다. 총 44개 그룹 231명 이라는 대규모의 아이돌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2019 설특집 아육대에서는 '구구단'이 양궁과 볼링에서 우승을 차치했으며 에이프릴 멤버 '레이첼'은 2년 연속 리듬체조 챔피언의 자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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