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다트 유세윤 마을이 뭐길래?...유세윤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오해하지 마세요'

유세윤 일상 공개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피닉스다트 유세윤 마을이 실시간 순위에 오르면서 그의 일상이 함께 화제다.

유세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입니다 발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모래 사장에 묻고 무언가를 쌓고있는 유세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가 모래를 쌓고 있는 위치는 오해를 불러살만하기 충분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네..발이에요ㅎㅎ", "과연 이게 발일까", "ㅋㅋㅋ 역시 뼈그맨이얔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세윤은 2020년까지 피닉스다트와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첫 행보로 야심 차게 선보인 바이럴 필름 '다트의 기원'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다트의 기원'은 다트가 서양이 아닌 '한반도'에서 시작됐다는 설정에서 비롯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으로, 피닉스다트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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