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은 지역사무소를 기존 4개소에서 11개소로 대폭 확대하고 지역 기업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14일 IBM 측에 따르면 지역 확대 전략은 핵심 성장전략 중 하나로 지역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혁신, 비즈니스 효율성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IB M측은 부산, 대전, 광주, 대구 등 기존 사무소의 영업 반경을 넓히는 한편, 인천, 수원, 원주, 아산, 전주,창원, 제주 등 7개의 신규 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 지자체, 기관 및 기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IBM의 인력, 기술자원, 포트폴리오 등에 체계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화된 솔루션과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 가치 실현시간을 단축하고 고객 성장에 맞춰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또 지역 사무소 개소에 맞춰 지난 13일 천안을 시작으로 미라콤아이앤씨(제조운영관리), 케이에스텍(지능형 생산계획솔루션), 델앤씨(한국형PLM), 공관프로테크(프로젝트 관리솔루션), 안철수연구소(생산라인전용 보안솔루션) 등 파트너사와 함께 제조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을 소개하는 ‘IBM 스마트 제조 솔루션 페어’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장석 한국IBM 부사장은 “IBM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의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사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왔다”며 “고객 접점 확대 및 비즈니스파트너사와의 협업 강화를 통해 지역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에 일조하는 IBM의 스마터 플래닛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BM은 뉴욕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170여 개 나라에 영업기반을 두고있는 기술 및 혁신 선도기업으로 정보기술과 조직 프로세스 관련 전문지식을 활용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컨설팅, 서비스,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스템 및 파이낸싱 등의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통합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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