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쿡 마로니 이제 품절녀 대열 합류...초초화 하객은 누구?
제니퍼 로렌스가 연인 쿡마로니와 결혼하면서 화제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10월 19일(현지시간)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연인 쿡 마로니 결혼식 현장 이모저모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피로연에 하객 150명을 초대했으며, 이 피로연에는 엠마 스톤, 애슐리 올슨, 아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배우 시에나 말러가 남자친구 루카스 즈위너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쿡 마로니는 두 사람을 직접 마중 나오기도 했다.
하객 중에는 영국 가수 아델과 영화배우 캐머런 디아스, 시에나 밀러, 에마 스톤, 니콜 리치와 그 남편 조엘 매든 등이 있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는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지난 5월에는 미국 브루클린의 한 카페에서 약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에는 이미 법적으로 부부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주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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