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은 오는 4일부터 22일까지 2020년 대전예술가의집 정기 시설사용 신청을 받는다.
 
정기 시설사용 신청 공간은 공연장인 누리홀(200석 규모)과 전시실(1~8실)이며 사용기간은 2020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artisthouse@dcaf.or.kr)로 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 홈페이지(dca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준섭 기자 lj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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