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정준과 열애에 인스타그램까지 화제...정준이 반할만한 완벽한 S라인 공개

 김유지가 실시간 순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김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군살하나없이 완벽한 S라인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 충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뭐야...", "정준이 반할만 했네", "진짜 세상 혼자 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연애의 맛'에서 만나면서 인연을 쌓아가다 정준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9년생인 정준은 올해 41세이며, 연인 김유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로 무려 13살 차이의 나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