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의 프레스 콘퍼런스가 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려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등 출연배우들이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왼쪽부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아드리아 아르호나, 멜라니 로랑, 이언 브라이스 프로듀서, 마이클 베이 감독. [문화뉴스 제공]

 

  영화·드라마 VOD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6언더그라운드'의 프레스 콘퍼런스가 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유명한 마이클 베이 감독과 '데드풀'의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해 아드리아 아르호나, 멜라니 로랑 등의 배우와 이언 브라이스 프로듀서도 참가했다.

  넷플릭스 용으로 제작된 이번 영화에는 1억 5000만 달러(약 18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6 언더그라운드'는 억만장자(라이언 레이놀즈), 스파이(멜라니 로랑), 히트맨(마누엘 가르시아룰포), 스카이워커(벤 하디), 의사(아드리아 아르호나), 스나이퍼(코리 호킨스) 등 6명의 정예 요원이 팀을 꾸려 악을 물리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의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는 라이언 레이놀즈. [문화뉴스 제공]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의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는 라이언 레이놀즈. [문화뉴스 제공]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의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는 아드리아 아르호나. [문화뉴스 제공]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의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는 아드리아 아르호나. [문화뉴스 제공]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의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는 멜라니 로랑. [문화뉴스 제공]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의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는 멜라니 로랑. [문화뉴스 제공]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의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는 마이클 베이 감독. [문화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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