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최초 개발한 소형민수헬기(LCH)가 5일 성공적으로 첫 비행을 마친 가운데 이 시간 사람들은 어떤 뉴스를 보고 있을까.

5일 오후 5시 기준 네이버(Naver)의 많이 본 뉴스에는 <靑 "文대통령의 청와대, 거짓을 사실처럼 발표하지 않아"(정치)>, <DLF 투자손실 역대 최고수준인 80%까지 배상 결정(경제)>, <법무장관에 '추다르크' 등판…檢, 윤석열 손발 잘릴까 초긴장(사회)>, <1600년 세월의 문 열리나…신라 기록 빽빽한 ‘나무통 문서’ 발견(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로는 <추미애 "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많은 저항에 부딪힐 것"(정치)>, <문대통령 “11년 연속 무역흑자는 값진 성과”(경제)>, <추미애 "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文 대통령과 함께 해결하겠다"(사회)>, <'이혼 소송' 구혜선, "결혼해달라"는 누리꾼에 "아직 안돼"(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SNS 공유 많은 뉴스는 <6개 브랜드 아동 점퍼 털에서 발암물질 ‘폼알데하이드’ 검출>, <돈 많이 버는 성격 따로있다…특성에 따른 소득 차이는?>, <문정인 대통령특보 "미군 철수땐 中이 핵우산 제공하면 어떻겠나">, <대법 "개별 근로자 동의 안 받은 임금피크제는 무효"…줄소송 예고>, <염색 자주하면, 유방암 걸릴 확률 높다> 등이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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