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비창업자, 1인창업자, 업종변경창업 희망자들은 초기 투자금을 최소화한 소자본창업으로 시작하려는 분위기가 강하다. 이는 투자비용 대비 가성비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측면과 함께 혹시 모를 리스크에도 대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소자본 창업아이템 중 쏟아지는 음식물쓰레기로 심각한 환경오염과 연간 8천억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발생하면서 (주)허머의 음식물처리기 ‘싱크케어’ 가 인기다.

허머는 1조원 규모의 음식물처리기 시장 선두주자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싱크케어’ 는 걸음망 없이 미생물로 100% 분해처리를 하며 최고급사양의 BLDC모터로 분쇄하여 냄새와 소음을 차단 해준다. 6중 분쇄와 2중 세절 기술과 미생물이 음식물을 분해 할 때 방해되는 염분과 세제를 음식물과 따로 분리해주는 고형물 필터시스템을 적용하고 100% 물로 배출하여 따로 2차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환경부 공식판매 인증 및 디자인 특허 제품인 최첨단 음성시스템 음식물처리기 ‘싱크케어’ 는 특허 받은 FLEXIBLE 호스 연결로 어디든 자유롭게 30분 이내에 합법적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한 달 전기료 990원 미만으로 전기료 부담도 덜어주어 저렴한 소자본 창업비용 및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평이다.

(주)허머는 창업주에게 마케팅 교육시스템 구축, 카탈로그, 전단지 및 지식재산권 지원, 전시 홍보용 제품 지원, 영업노하우 및 업무관리 시스템 지원, 각종 광고 제공(방송, 신문, 홈쇼핑, 라디오), 판매 및 설치 A/S에 대한 실무교육 등 창업지원을 해주고 선착순 50명 창업주에게는 추가 8가지 광고특별혜택이 주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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