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대표 권선학)는 지난달 28일부터 두꺼비 서식지인 충남 논산시 양촌면 명암방죽에서 두꺼비 산란 조사를 시작했다. 늘푸른나무는 3월 말까지 5~7일 간격으로 조사에 나서 생태계의 변화를 살펴볼 계획이다. 늘푸른나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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