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2일=이 시국엔 불행이지만 한동안 집밥만 먹던 나에게 약속이 생겼다는 건 다행이다. 사실 집밥보단 나가서 사 먹는 게 더 맛있다.
그리고 오늘 메뉴는 좋아하는 회가 될 것 같다. 좀이 쑤셨는데 가뭄에 단비를 맞은 기분이다. 물론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조심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2020년 3월 12일=이 시국엔 불행이지만 한동안 집밥만 먹던 나에게 약속이 생겼다는 건 다행이다. 사실 집밥보단 나가서 사 먹는 게 더 맛있다.
그리고 오늘 메뉴는 좋아하는 회가 될 것 같다. 좀이 쑤셨는데 가뭄에 단비를 맞은 기분이다. 물론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조심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