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팔 소곱창’이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특히나 화사 곱창 먹방에 이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손가락만한 곱창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곱창 열풍은 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소팔 소곱창은 매일 주문되지않고 일정한 판매시간을 정해서 판매한다. 그리고 딱히 날짜도 정해서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제품을 사기위해서는 네이버 스토어팜 사이트에 가서 문자알림과 알람을 신청해야 한다. 그래야 판매 스케줄이 나올때 미리 문자를 보내준다. 하지만 누락되서 연락이 오지않는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향후 구매할 소비자들은 주의해야한다.
문자를 받아도 판매시작 1분안에 마감된다고 하니, 빠른 마우스 클릭과 사전 네이버 결재지정이 구매의 비결이다.
또한 1인당 4팩까지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두자.
한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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