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5일=어머니가 회사 동료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받았다고 어제 자랑하셨다. 그럼 오늘 저녁은 치킨인가 보다.
보아하니 내가 그리 썩 좋아하는 치킨은 아니지만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게 어딘가.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옆에서 너무 맛있다고 리액션만 해주면 되지.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2020년 3월 25일=어머니가 회사 동료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받았다고 어제 자랑하셨다. 그럼 오늘 저녁은 치킨인가 보다.
보아하니 내가 그리 썩 좋아하는 치킨은 아니지만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게 어딘가.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옆에서 너무 맛있다고 리액션만 해주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