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조양희 전 바른미래당 보령시장 후보(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박병국 전 대천관광협회장(〃 〃 네 번째)은 지난 25일 미래통합당에 입당, 3선에 도전하는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 지지를 선언했다. 김태흠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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