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홍성국·강준현, 민생당 정원희, 무소속 윤형권, 정의당 이혁재 후보에게 공약을 전달하는 모습.

[금강일보 최일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아동옹호센터(소장 최승인)는 21대 총선 세종지역 여야 후보들에게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을 통해 전국 2만여 아동들로부터 수렴한 아동정책 공약을 제안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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