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가운데 두 달여 만에 천주교 미사가 재개된 23일 대흥동 성당에서 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가운데 두 달여 만에 천주교 미사가 재개된 23일 대흥동 성당에서 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