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정은한 기자] 팀 타이어뱅크 여자프로볼링팀이 12일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팀 타이어뱅크 홈구장(나사볼링장)에서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고 스포츠 경기의 빠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친선 경기를 연 뒤 ‘코로나19 극복 응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친선경기 방송은 오는 22일부터 7회에 걸쳐 유튜브 볼링TV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정수빈, 이선영, 유혜련, 성기호 감독, 최현숙, 박서연, 김효미 프로. 타이어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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