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오른쪽)이 최근 육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 및 복지증진을 위해 개인 사재로 나라튼튼 방위성금 2000만 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을지부대 국군장병들을 만나온 지 벌써 11년 째다. 을지부대가 우리나라 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앞장서듯 을지재단의 을지의료원과 을지대는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국민건강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을지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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