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5급 공채 시험이 실시된 지난 16일 오전 서울 시내 한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안내사항을 듣고 있다. 이 시험은 애초 2월 29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미뤄졌다. 인사혁신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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