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절기 소만(小滿)인 20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서 농부들이 이앙기를 이용해 모내기를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