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오민진 교수가 코로나19 상처를 위로하기 위해 카리용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연주는 오 교수를 비롯해 세계 13개국 카리용 연주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지구촌 사람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기 위해 펼쳐졌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21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오민진 교수가 코로나19 상처를 위로하기 위해 카리용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연주는 오 교수를 비롯해 세계 13개국 카리용 연주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지구촌 사람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기 위해 펼쳐졌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