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내 4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20대 방글라데시인 남성으로 유성구 궁동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자가격리 중이었으므로 접촉자 및 동선 공개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미진 기자 kmj0044@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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