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피자까지 섭렵했다 '청년피자 첫 모델된 대세 임영웅'  

임영웅

28일 국내 피자 브랜드 청년 피자가 미스터트롯 임영웅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임영웅의 바르고 깨끗한 이미지와 어려움을 건실하게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청년피자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로트 계의 라이징 스타 임영웅과 피자 업계의 떠오르는 대세 브랜드인 청년피자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이루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청년피자는 이번이 광고모델을 발탁한 것이 처음으로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이 모두 행복하였으면, 행복을 찾는 이들이 우리와 함께하였으면’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행복나눔캠페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사회와 함께 하고자 하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화성 동탄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브랜드 런칭 3년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