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40세 나이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화제 

장나라 인스타그램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장나라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장나라는 1981년으로 올해 40살이지만 방부제 같은 동안 미모로 매년 화제다. 때문에 종종 '장나라 나이'라는 검색어가 떠오르며 시간은 흐르지만 변하지 않는 그의 외모에 감탄할 뿐이다. 

지난 27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연 중인 드라마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오늘도 꼭 만나요오오!!!!! 사랑하리장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미에 단발머리는 장나라와 '찰떡'이다. 

장나라 인스타그램

한편 장나라는 지난 해 황후의 품격에서 황제 빠순이의 뮤지컬 배우로 살다 하루 아침에 황후가 된 신데렐라 역을 맡으며 통통튀는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이어 요즘 방송 중인 tvN의 오마이 베이비에서 장하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장하리 역의 그는 결혼은 포기했지만 아이는 낳기로 결심한 직장생활 15년 차의 커리어우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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