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4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길가에서 시민들이 선글라스와 양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길가에 설치된 대형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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