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오른쪽 세 번째)가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로남교회 기탁한 2억 원은 의료진과 방역종사자, 재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방역물자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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