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행복바구니 봉사단체는 해바라기협회 새터민 모자세대 어른과 아이들을 위해 태안반도 갯벌체험 진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하울링행복바구니 봉사단체는 해바라기협회 새터민 모자세대 어른과 아이들을 위해 태안반도 갯벌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하울링행복바구니가 주최, 금강일보와 데일리충청, 매직랜드, 프렌차이즈 명장복국, 해바라기 협회가 주관했다.

해바라기협회 박옥이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모자세대 새터민을 위하여 갯벌체험을 준비한 하울링행복바구니 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한국에 정착하면서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오늘하루 행복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하울링행복바구니 최재성 회장은 앞으로도 새터민 모두가 한국에서 밝은 모습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도와주신 회원 프렌차이즈명장복국 최재성 김씨헤어클럽 김수진 쏠레노래방 윤청재 소나무뷔페 박재교 밀펌 김윤식 도감흑돼지 김영준 한마음부동산 이은미 LGU+정보통신 박성덕 ()M금융써비스 임정희 인성라이팅 LED 조용희 로지카페 최은진 일미칼국수 안종진 웰빙백화점 강호일 암웨이 김미주 대표등이 후원했다.

청주 봉사단체 하울링행복바구니는 200명 이상의 회원과 함께하며 충북을 활동무대로 폭 넓은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봉사단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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