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녹이는 첼로와 피아노 3중주
  • 이준섭 기자
  • 승인 2020.06.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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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10일 챔버시리즈3 공연
 

[금강일보 이준섭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시리즈3 첼로와 피아노 3중주를 연다.

연주회에선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를 비롯해 비오티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임효선, 동양인 최초로 로테르담 필하모닉 첼로 수석을 역임하고 중국 베이징 중앙음악원의 교수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임희영이 대전시향 단원들과 호흡을 맞춘다.

연주회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드뷔시와 포레의 유명한 작품들을 첼로 앙상블을 위해 편곡된 버전을 선보인다. 첼리스트 임희영과 대전시향 첼로 단원들이 만드는 첼로 앙상블 음악으로 시작을 알린 후 탄생 250주년을 맞은 작곡가 베토벤의 피아노 3중주 제5번 유령이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폴의 바이올린과 함께 연주된다.

연주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를 두어 소수 좌석만 개방될 예정이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이 실시된다.

대전시향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주회를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향 홈페이지(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섭 기자 ljs@ggilbo.com

이준섭 기자 | lj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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