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무슨 뜻? '남자 모나리자'라고 불리기도 
  • 김해인 인턴기자
  • 승인 2020.06.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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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무슨 뜻? '남자 모나리자'라고 불리기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살바토르 문디가 화제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그림은 왼손엔 크리스털 구슬을 올려놓고, 오른손으로 축복을 내리는 예수의 모습을 담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화 작품이다. 살바토르 문디는 라틴어로 ‘구원자’, 즉, 예수를 뜻하는 말이다.

특히 옅은 눈썹의 그림으로 '남자 모나리자'라고도 불린다. 이 작품은 약 1500년 무렵 프랑스 국왕 루이 12세의 의뢰를 받아 제작된 것으로 추측되며 헨리에타 마리아 프랑스 공주가 영국 국왕 찰스 1세와 결혼하면서 영국으로 가져왔다. 이후 200년 동안 행방이 묘연했다가 1900년 영국인 수집가가 소유할 당시에는 다빈치 제자의 작품으로 여겨졌고, 이때 수차례의 덧칠로 훼손됐다. 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 <살바토르 문디>는 4800억원으로 세계에서 비싼 그림으로 꼽힌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그림 한장에 4800억원이라니" "나는 잘 모르겠지만 비싼 그림이라고 하니 좋아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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