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회원 등이 10일 대전 유성온천네거리 앞에서 국립대전현충원 친일반민족행위자 묘 이장을 위한 '국립묘지법 개정 촉구' 드라이브스루 공연을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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