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뒤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대전천변에 활짝 핀 금계국 사이로 벌이 앉아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비가 그친 뒤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대전천변에 활짝 핀 금계국 사이로 벌이 앉아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비가 그친 뒤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대전천변에 활짝 핀 금계국 사이로 벌이 앉아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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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비가 그친 뒤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대전천변에 활짝 핀 금계국 사이로 벌들이 날아 다니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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