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된 15일 대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선풍기와 얼음 물로 더위를 식히며 업무를 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무더위가 계속된 15일 대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선풍기와 얼음 물로 더위를 식히며 업무를 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무더위가 계속된 15일 대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선풍기와 얼음 물로 더위를 식히며 업무를 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무더위가 계속된 15일 대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얼음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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