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한방전주콩나물국밥(시흥대로 558)' 방문자 검사 받으러 오길
관악구청이 관내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인 족발 가게(시흥대로 588)과 한방전주콩나물국밥 등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검사를 권유했다.
구청은 15일 지난 9일부터 이틀 간 족발 가게(시흥대로 588)과 한방전주콩나물국밥 등 방문한 이용객들을 찾아 나섰다.
구청은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증상에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나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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